지난 3월, 코로나19의 1차 , 2차 집단감염을 거치며 모든 직원들이 아픔을 이겨 냈습니다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무난히 이겨내고 4월의 봄을 맞이 했습니다
환자들도 모두 다 건강하게 활짝 웃으며 봄을 맞이 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건강하게 4월을 맞이하고 경연진은 3월의 수고를 위로 하는 의미에서 직원들에게 작은 성의도 보였습니다
우리의 고난을 위로하고 새로운 각오를 격려하듯이 병원내의 자연들이 봄맞이 꽃들을 피어냅니다
이편안 요양병원은 새로운 봄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요람으로 다시 피어 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