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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코로나 19 일상의료체계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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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3-29 06:27 조회 4,2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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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모든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대면진료가 가능하도록 진료범위 확대

현재:

특수한 의료체계에서 코로나19를 진료하는 체계

향후:

일반 의료체계나 일상 의료체계에서 코로나19 진료가 이뤄지도록 이행하려는 과정

1.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2(스텔스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1139개, 외래진료센터는 263개로 각각 확충했다.

2. 외래진료센터로 운영하고 싶은 병·의원 신청

● 3월 30일부터 병원급,

● 4월 4일부터 의원급 병·의원 신청

(방안)

1. 재택치료 관리기관에서 호흡기 관리 의료기관, 동네 병의원으로 진료를 확대하고 대면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 신청도 확대하면서 점점 대면 진료쪽으로 일상 동네 병원에서 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2. 초기에는 외래진료센터를 신청한 동네 병원 수에 따라 대면 진료가 되는 병원과 그렇지 않은 곳이 분리될 것

3. 계속 확대하면서 대면진료가 일상에서 확대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이행

4. 수가개선 뿐만 아니라 진료해서 입원이 필요한 환자(를 분류하는 방안) 등 의료체계, 신고체계, 좀 더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체계를 확정하기 위해 의료계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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