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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봄의 전령사, 3월이 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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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3-05 17:50 조회 3,327회본문
이편안 요양병원을 사랑하는 고객여러분!
봄의 전령사, 3월이 왔서요
새싹의 힘찬 용기와 파릇파릇 꽃잎의 순수함으로
코로나19를 이기고
사랑,배려,진실,정의,순수,회복의 단어들과 잔치를 여는 봄이 되시길 빕니다
질투,미움,불신,모함,부정 같은 말들은 다 던져 버려요
때린 사람보다 맞은 사람이 지금은 좀 아파도 영원한 안식이 온답니다
때린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오히려 위로하며 살아요
그들은 곧 불행을 맞이 할거니까요
이편안 요양병원 임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