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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안소식

병원소식 2주기3차(2021년)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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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6-18 06:16 조회 1,5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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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기3차(2021년)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주요 내용 >

1. 평가대상

- (대상기관) 2021년 7월∼12월(입원진료분), 일당 정액수가를 청구하는 모든 요양병원

2. 평가지표: 구조지표(인력 4개), 진료지표(과정지표 3개, 결과지표 8개)

3. 평가결과

- (종합점수) 평균 77.5점으로 전차수 평균 74.9점 대비 2.6점 상승

· 중등도 이상의 통증개선 환자분율 (2차) 57.0% → (3차) 65.7% (8.7%p↑)

· 욕창 개선 환자분율 (2차) 35.6% → (3차) 39.6%(4.0%p↑)

· 일상생활수행능력 개선 환자분율 (2차) 20.8% → (3차) 28.2%(7.4%p↑)

- (평가등급) 1등급 146 → 234개소, 2등급 360 → 434개소로 전차수 대비 증가, 전체(1,354개소) 요양병원의 49.3% 차지

 

평가등급

등급표시

종합점수

기관수(%)

전체

-

-

1,354

(100%)

1등급

87점 이상

234

(17.3%)

2등급

79점 이상~87점 미만

434

(32.1%)

3등급

71점 이상~79점 미만

352

(26.0%)

4등급

63점 이상~71점 미만

220

(16.3%)

5등급

63점 미만

114

(8.4%)

※ 종합점수 산출된 기관(1~5등급)

※ 32기관 등급 제외(입원료 차등제 미신고 또는 진료지표 7개 미만 산출기관)

4. 평가결과 수가연계 질지원금 대상(604개소)

- 종합점수 상위 30% 수준 375개소

- 질향상 기관 229개소,

전체(1,354개소) 중 요양병원의 44.6% 차지

5. 평가 결과 하위 기관

평가 결과 하위 기관에 대해서는 기존 인력 가산을 종합점수 기반으로 지급 제한(환류)하여 적정성 평가 결과와 성과 연계를 강화한다. 환류 기준 변경*에 따라 대상기관은 51개소로 전차수 대비 16개소 증가했고, 환류대상은 의료인력 등 입원료 차등가산** 및 필요인력 보상을 2분기 동안 받을 수 없으며, 질지원금과 환류기관은 요양기관이 ‘평가결과 통보서’를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다.

* (기존) 평가영역 전체 하위 20% 이하 → (변경) 종합점수 하위 5% 변경

** 요양병원의 질 저하 방지를 위해 환자 수 대비 의료인력이 충분한 기관은 일정액의 입원료를 가산하고 미흡한 기관은 감산하여 차등 적용

 

이편안 요양병원은 질향상 기관 229개소에 속하여 7월 잔료분 부터 5%의 가산을 받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