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편안소식
병원소식 아름다운 꽃들이 찾은 이편안, 더 아름다운 돌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18 06:46 조회 1,519회본문
작년에도 금년에도 그들은 찾아왔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 그리고 알 수 없는 신비의 색을 띤 자연이 주신 귀한 꽃들도 우리 이편안을 찾아왔습니다.
신임 이태영 이사장님이 경영혁신 "건물만 빼고 다 바꾼다"라는 케치플레이즈를 걸고 부임하신지 2년 4개월,
이제는 정말로 건물만 빼고 다 바뀌었습니다.
경영관리 철학에서 부터 인력, 시스템, 재정, 원무, 총무, 시설 ,의료, 복지, 의료지원, 장례문화, 간병까지 전부가 바뀌였습니다.
"환자가 얼굴에 침을 뱉어도 웃어라" " 그 이들은 아프지만 우린 아픈 그 이들을 돌 볼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무한 의료서비스를 강조해온
이태영 이사장님의 말씀과 같이 의료질 향상도 나날이 향상되어 가고 있습니다.
전부가 바뀐 병원환경의 재촉에 못 견디어, 원내 가든에 있는 4월의 꽃들도 이젠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4월의 이편안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 이편안 식구들이 새로이 그 보다 더 아름다운 돌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